안녕하세요 😄 6월 아파트정원...나무숲이 주는것!! 월요일 시작이자 오늘 또 현충일(휴일)입니다. 분주하게 시작한 유월입니다. 6월의 신록도 꽃에서 열매로 줄기에서 뿌리로 더욱 강인함을 보여주는 저의정원 산책이야기입니다. 좀 더 평온한 마음으로 블로그 쓰기나 일상공부나 일이나 작업이나 사랑도 자신만의 밸런스를 갖고 흔들림 없이 6월도 파이팅입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모습들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파트실외정원 은 수목숲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나무숲에 씀바귀꽃이 피었어요! 라기보다 노오란색을 하며 '방긋 웃고 있어요'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ㅎㅎ 아침 운동삼아 매일 걷는 산책길입니다.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는 곳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잘될 거야! 하면서 평온함을 불러오는 마법의 길이 지요!!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