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열풍 양재꽃시장 23년식물유행할 난" 반려식물병원에서 호텔까지
안녕하세요
어제 휴일이라서 양재꽃시장에 잠시 다녀왔어요
올 겨울 유난히 추워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식물들이 여전히 숲을 이루고 사람들도 무척 많았어요
휴일이라 그런지 손님들과 2023년 초 여서인지 승진축하선물들을 사무실에 보내질 화훼단지 사장님들의 북적 북적대는
손놀림으로 꽃시장의 호황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반려식물 열풍 양재꽃시장 분위기와 23년에 유행할 식물 난"과 반려식물 병원에서 호텔까지 생겨난다고 해요
오늘 알아볼게요.
요즘 반려팻의 병원 호텔들이 늘고 있듯이 식물애호가들 사이에서 식물 관리 및 긴 여행을 갈 때 반려식물을 맡기고 관리보호 해주는 병원 및 호텔까지 있다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급변하는 IT 반도체 전기차 주식 부동산 금 등 자본주의 대표할 만한 전체 추이들이 금리라는 지표로 우선시되어
요즘 세계를 금리인상이라는 충격적인 값이 오르고 내리 고를 무수한 변동성을 반복적으로 흔들게 하며,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의 인문학적으로 바라봤을 때 분명 함께 움직이는 유행들이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 유행하는 반려식물열풍이다.
외국은 오래전부터 식물이나 동물에 대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은 지 오래전이다.
우리나라 또한
언제부터인가 반려견 반려식물의 관심도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반려견의 경우 TV프로그램도 전문가와 연예인이 함께한 프로그램이 계속인기가 있다.
팬데믹시대를 거치고 3년이 된 우리나라는 지금 급작스럽게 식물에 대한 관심이 2배 이상 매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반려견 열풍에 이어 식물 열풍이 유행처럼 불고 있는 것이다.
요즘 백화점이나 새로 생긴 아웃렛을 가보면 가장 눈길이 끄는 게 식물로 정원을 가꾸는 힐링숲공간이 한 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로 생긴 대형아웃렛 백화점 예전 매장중심의 분위기와 사뭇 달라진 인테리어에서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심신이 편안하고 힐링된 공간으로부터 쇼핑을 겸해라!로 해석 할 수 있겠지요.
저 역시 신도시 거주하고 있으며, 몇 년 전 집 근처 대형브랜드 아웃렛이 생겼다.
대단한 면적을 자랑한 대형아웃렛 인테리어 면적공간은 1층~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요
1층은 돔형태로 나무숲공원으로 되어있으며, 아이들이 분수와 팻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1층면적의 매장면적보다
나무숲공원이 2배 넓은 면적이다.
2층 또한 곳곳에 조화가 아닌 식물이
살아있는 화분들로 플랜테리어 해서 공기정화와 마음심신의 힐링공간으로도 손색없으며
3층은 야외식물테라스와 식물카페를 메인으로 두고 있다.
분명 반려식물 열풍을 불러오게 한 아웃렛도 한몫 한 느낌이다.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숲힐링공간이 있는 아웃렛은 늘 프레쉬하다!!
쉬는 평일에 쇼핑도 하고 식물카페에 어김없이 들르곤 한다.
요즘 트렌디한 공간분석도에 따르면 대형 아웃렛이나 백화점에 나이키 루이뷔통 베네통 발렌시아가 씰리침대 등등 유명브랜드가 당연 크고 좋은 위치에 자리 잡아야 하겠으나, 예전과 전혀 달리
식물이나 팻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품매장상가보다 더 넓게 꾸미는 특이한 변천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 작년대비 올해 국민 한 사람당 화훼 관련소비액이 6.1%나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엔 더 늘어날 거란 예상이다.
식물 관련 용품도 엄청 다양한 데요
화분, 식가위, 분갈이 흙, 수태, 하이드로볼, 마사토, 영양제, 씨앗등등 식물 관련 용품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한쪽 코너는 식물판매를 계절에 맞는 식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꾸준히 매출 증가로 3년 세 4배 가까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식물을 반려식물로 여겨서 동물병원처럼 반려 식물을 관리하는 곳이 등장했습니다.
장기여행을 가거나 출장으로 식물을 돌보지 못할 때나 갑자기 식물 잎이 누렇게 갈변하거나 잎이 마르고 축 쳐져서 식물이 병이 나서 아플 때 찾아는 플랜트관리하는 곳입니다.
대형 아웃렛 식물카페에서 식물전문가가 직접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유행보다는 자연의 힐링기쁨을 주는
식물의 관심도가 점점 사람들에게 마음의 편안한 휴식을 주는 평생 함께해도 될 반려식물이 인기리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급변화된 경제이데올레기와 맞서 싸우는 저희들에게 식물은 안정감과 함께 살아있는 생명체로써
반려팻과 마찬가지로
반려식물 애호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또한 식물과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앱이나 애호가들 카페 모임이나 소통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 1 식물 애호가" 시장이 꼭 오길
바란다는 양재꽃시장의 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요즘 트렌드중 반려견(팻)보다 열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식물로 자본주의의 열풍이 불 수 있는 일명, 반려식물 식테크열풍 그중에서 으뜸인 몬스테라 알보 가격 및 판매"를 예를 들어 볼 수 있다.
사고팔고 가 가능하며 식테크 고수분들 사이에서는 가장 비싼 식물을 몇 개까지 보유하고 있는지 나열하는 유튜브들도 엄청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2023년 유행할 식물#
바로 난"입니다.
한동안 잎의 무늬가 각각 다른 베고니아류, 잎이 커다란 몬스테라, 몬스테라알보 몸값은 여전히 인기몰이를 계속할 예정이며,
요즘 난"이 착색식물로 인기가 많으며 급속도로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네요.
난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게요
난은 크게 동양란과 서양란이 있다.
동양란은 꽃의 크기가 작지만 향기가 지속적으로 은은하게 납니다
서양란 심비디움 호접란 온시디움이 있으며 화려한 꽃을 자랑하며 향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식물시장도 유행이 있는듯합니다.
저 또한 난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동양란의 환타지아 란"같은 향기 나는 난을 키워보고 싶어 집니다^^
어제 반려식물 열풍이 과연 대단했어요..
양재꽃시장에 사람들이 무지 많았답니다.
저도 몇가지 식물을 사와서 향기로운 저녁을 맞는중입니다...^^
23년 식물 유행할 난"종류동양란 서양란특징과
반려식물 병원에서 호텔까지 식물 애호가들이 급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모두들
평온한 저녁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