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종류와특징 몬스테라 분갈이및가지치기 몬스테라 노란잎이 생기는이유
안녕하세요 😄 몬스테라 종류와특징 몬스테라 분갈이및가지치기
몬스테라 노란잎이 생기는이유
몬스테라도 더운 여름에 힘들어하는군요
아침부터 불볕더위에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아 식물 상태를 점검해 보는 중 찢잎을 멋스럽게 내준 여름식물종류 중 가장 시원해 보이는 그렇지만 쉽게 잘 자라주는 인기쟁이 몬스테라 잎이 누렇게 갈변하고 있는 게 저 식집사 눈에 들어와 긴급 점검을 해봐야겠어요.
저희 집에 몬스테라종류 몇 가지 있는데요.
몬스테라 특징과 분갈이와 가지치기가 시급한 노랑잎이 생겨나서 못생겨지는 이유를 알아볼게요
여름식물로 몬스테라 잎이 싱그럽습니다.
몬스테라 종류도 다양하고 거의 집이나 사무실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로 전자파 차단효과최고인, 한 번쯤은 키워본 경험들과 키우고 싶으셔서 관심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몬스테라는 여름에 더 어울리는 식물이네요. 구멍 뚫린 싱그러운 초록한 잎이 폭염주의보가 연일울리는 휴가시즌에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1. 몬스테라 종류
2. 몬스테라 /아단소니 특징
3. 몬스테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4. 몬스테라 분갈이 및 가지치기
1. 몬스테라 종류
우리나라 몬스테라 종류가 다양한데요
저희 집에 몇 가지 종류의 몬스테라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선 쉽게 들어봤던 몬스테라를 나열합니다
히메몬스테라
몬스테라 알보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몬스테라 스텐들 리아나
몬스테라 두비아
몬스테라 아단소니
무늬 아단소니
노랑잎무늬 아단소니
이밖에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각국에서도 너무 다양한 몬스테라 종류가 수백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여름 몬스테라는 시원함을 더하는 모습 함께 한 카페나 백화점과 아울렛 어느 곳에 나 턱 하니 토분에 올려 놔두기만 해도 청량감 최고의 여름 플랜테리어 그 자체다.
뿌리와 잎이 튼튼하여 삽목이나 물꽂이로도 커다란 잎을 얻을 수 있어 흔하지만 꾸준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저희 집에서 몸집이 가장 커다란 몬스테라가
시원한 청량감을 가져다주며 몇 년간 사계절 내내 기쁨을 주는 몬스테라 델리시오사입니다. 무늬가 없는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찢어진 구멍을 자세히 봐야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몬스테라 종류는 아시아 쪽 밀림숲에서 몬스테라 커다란 잎의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저희 집에 온 지 1년이 지난 무늬 없고 구멍이 뚫리지 않는 고스트 몬스테라도 있답니다. 그런데 특징은 잎이 매우 튼튼하고 광택이 납니다. 몬스테라 종류에서 변형이 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고스트로 일단 분류했는데 오히려 공중뿌리도 여러 갈래로 나오고 아주 튼튼함을 유지해서 건강한 몬스테라로 제가 오히려 요즘 애정하는 몬스테라랍니다.
2. 몬스테라 아단소니 특징
멕시코 원산의 관엽식물로 잎은 어긋나며 성숙한 것은 잎이 둥글고 지름 1m, 길이는 2~20m까지 크게 자란다.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에는 보통 1m 내외로 자란다. 초록한 큰 잎은 하트 모양으로 깃처럼 갈라진 생김새에 군데군데 구멍이 파여 있는데 잎이 파인 이유는 폭우와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딜 수 있고, 밑에 달린 잎에도 광선이 통할 수 있도록 발달한 것이다. 줄기는 아주 굵고 초록색이며 마디에서 기근이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기도 하며 공중뿌리도 가지고 있어 가뭄이나 홍수일 때도 공중뿌리로 지탱유지하며 조절을 한다
몬스테라과의 잎이 작은 분류를 아단소니라 부른다 몬스테라는 주로 잎의 크기로 이름이 지어지며, 큰 잎 혹은 작은 잎과 색깔로는 노란색이 반쪽잎에 나오거나 하얀색이 절반 나오거나 해서 좋은 희귀 아단소니 몬스테라로 구분 지어지며, 민감한 식물 몸값이 나가는 몬스테라 종류 중 아래 사진 작은 잎들은 아단소니로 나뉩니다.
노란색무늬 아단소니는 요즘 제게 눈길을 주는 녀석입니다. 아직 저희 집에 없어서 지난번 양재꽃시장에서 봐둔 노란색무늬 아단소니입니다. 지난번 식쇼핑 때 아무래도
데려왔어야 했네요 잎줄기로 번식력이 좋은 아단소니 다음쇼핑 때 튼튼하고 뿌리내림이 좋은 아이로 데려와야겠어요.
잎이 작은 무늬 아단소니도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색깔이 노란색을 띠거나 흰색을 띠며 무늬가 들어간 아단소니 몬스테라종류는 가격도 꽤 비쌉니다 3 잎정도가 3만 원입니다 잎 1장당 1만 원 정도 가격이 책정되어 시중에 판매됩니다.
저희 집에 있는 아단소니는 비교적 잘 자랍니다 2달에 1 잎을 줄기마다 내주고 있습니다. 흰색무늬 아단소니도 잎을 계속계속 내주고 있어서 몸이 점점 풍성해지고 수형이 사랑스러운 아단소니입니다.
몬스테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저희 집 몬스테라잎상태 위사진을 보면서 알아볼게요
몬스테라 건조하거나 습도가 높을 때
몬스테라 잎이 초록초록 하다가 어느 날 노란 잎으로 변하는 이유는 너무 건조해도 노랗게 변하고 잎에 힘이 없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높아도 누렇게 변색이 됩니다. 대부분 물 주기를 너무 자주하여 뿌리가 젖어있을 때입니다. 물 주기를 할 때에는 손으로 흙을 만졌을 때 상부 토양이 말랐을 때에만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 주기는 뿌리가 한동안 물을 머물고 있을 수 있도록 저면관수해서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 흙상태가 너무 건조하게 되었다가 다시 흥건한 상태로 되었다가를 자주 반복하면 스트레스가 되어서 몬스테라의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물 주기가 건강한 잎을 가진 몬스테라 식물로 여름 나기를 잘할 수 있도록 관심 있게 체크해야 합니다.
저희 집 몬스테라잎상태를 자세히 보니 습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낮은 습도와 물을 오랫동안 주지 않아 토양의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잎의 끝 가장자리부터 노란색과 흑갈색으로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잎 전체가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어서 물을 흠뻑 주고 복토를 조금 해주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일조량 문제도 있었습니다
몬스테라에게 간접적으로 햇빛이 드는 반음지 쪽으로 자리를 옮겨주었습니다.
여름에 특히 직사광선에 너무 장시간 노출될 때에는 잎이 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빛이 부족하면 스스로 천천히 성장속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그러나 빛이 너무 부족해도 잎이 노랗게 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일조량을 적당히 3시간~5시간 통풍과 함께 밝은 음지에서 빛조절을 해주기를 추천합니다.
몬스테라 분갈이 및 가지치기
몬스테라의 분갈이는 2년~3년마다 하거나 이른 봄에 화분 윗부분을 복토로 용토나상토 배합으로 올려준다. 몬스테라는 특히 과습을 주의해야 하는 식물이므로 분갈이 시 마사토에 펄라이트 5:5로 섞인 흙에 심는 게 좋다. 또한 마디마다 기근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절단해서 흙이나 물에 옮겨심기가 가능하다. 가지치기는 이른 봄에 하는 것이 좋고 기근 근처 두 마디 정도 아래 줄기를 소독된 칼로 잘라 뿌리를 내릴 때까지 물꽂이 한 후 뿌리가 나왔을 때 흙에 옮겨 심는다. 기근 근처를 잘라 물꽂이한 상태로 수경 재배할 수도 있다.
덩굴식물의 특성을 살려 줄기를 수태봉을 이용해 위로 올려주는 것도 몬스테라 수형 잡는데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
통풍이 되지 않아 습하거나 일조량이 작을 경우엔 응애, 깍지벌레와 같은 병충해를 입을 수 있다. 깍지벌레가 생기면 줄기마다 손으로 벌레를 떼어내거나 응애 깍지 전용 살충제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중 습도를 올리고 환기를 자주 시켜 통풍관리를 잘해주어 과습이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몬스테라종류와 특징등 함께 보면 도움 되는 포스팅입니다 몬스테라 도우미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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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몬스테라 종류와 특징
몬스테라 분갈이 및 가지치기
몬스테라 노란 잎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감사합니다.